이번 전시가 온라인 포맷인 만큼 인터넷에서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 돼있지만
사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끔 블로그/일기 형식의 웹사이트를 준비 해봤습니다.
“끝, 시작”이라는 주제로 평소 작품 활동에 영감 받는 레퍼런스를 동반했습니다.
성경의 욥기, 사춘기, 그리고 노스탤지아에 관한 글입니다.
재미있게 봐주세요.